서울시는 디지털 공간정보 분석기술을 활용해 안전, 복지, 환경, 교통 등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2023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고, 내달 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디지털 공간정보'는 서울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3차원 건축물, 지형(수치표고모델), 수치지형도 데이터 등으로 현재 에스맵(S-Map)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지도 제작에 관심 있는 전국의 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5명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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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표 기자
2023.09.20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