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자격 미달의 상조업체 15곳에 대한 등록이 말소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자본금 증액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이달 등록이 말소되는 상조업체는 최대 15곳이라고 12일 밝혔다. 등록이 말소되는 업체는 하늘지기장례토탈서비스, 히든코리아, 대영상조, 아너스라이프, 예스라이프, 클로버상조, 사임당라이프, 대한해외참전전우회상조회, 삼성문화상조, 미래상조119(대구), 삼성개발, 삼성코리아상조, 미래상조119(경북), 에덴기독교상조, 지산 등이다.이들은 지난 1월 24일까지 개정 할부거래법에서 지정한 자본금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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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영 기자
2019.03.12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