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르노삼성과 기아차, 현대차 등 23개 차종 3만 4천여대가 연료 공급 감소나 화재 발생 가능성, 운전자 상해 가능성 등이 발견돼 리콜됐다.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34,2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르노삼성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XM3 TCe260 등 2개 차종 19,99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손상으로 엔진으로의 연
미래차
이한 기자
2020.07.1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