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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이재룡 기자 =울산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관련 시설과 주요하천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설 연휴 전단계인 오는 17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내 600여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중점 감시 대상인과 관리업체, 폐수 다량취급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에는 특별 감시활동을 펼친다.설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주요하천 및 악취유발업체 주변지역에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 구․군에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운영
일반
이재룡 기자
2015.02.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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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해빙기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작년 발생한 가축매몰지에 대한 환경순찰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가축매몰지 환경순찰은 유역(지방)환경청별로 환경순찰조를 편성해 지난해 조성된 가축매몰지 4,799개소 중 하천변․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규모가 큰 매몰지, 침출수 유출의심 매몰지 등 취약 매몰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환경부는 특히, 침출수 유출의심 매몰지, 정부합동점검결과 지적된 매몰지 등을 중점 대상으로 환경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환경부는 2012년에도 지난해에 이어 침출수 유출의심 매몰지를 포함한 문제
환경 트렌드
권윤 기자
2012.03.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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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설 연휴 전단계인 20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590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중점관리업체 및 폐수다량배출업소, 악취유발업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21일부터 24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등 오염 우심 하천 및 악취유발업소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 구·군에 각각 상황실을 설치&midd
환경 트렌드
장혜진 기자
2012.01.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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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충남 당진, 경남 창원이 전기차 선도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광주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전기차 2차 선도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전기차 선도도시사업'은 그린카 4대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전기차 부품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운행모델에 따른 실증을 통하여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광주시가 이번 전기차 선도도시에 선정됨으로써 올해부터 전기차 구입비를 지원받아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보급모델의 실증, 충전인프라구축 등 전기차의 종합적인 실증도시 및 필요한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1.10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