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국내 유명 호텔들이 ‘친환경호텔'로 재탄생한다.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조선호텔,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 10곳과 ‘녹색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힐튼 서울, 더플라자 호텔, 롯데호텔 서울, 메종 글래드 제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파라다이스 시티, 파크하
환경 트렌드
이병욱 기자
2019.07.2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