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서울시는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해피투개더’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시민들은 온라인 펫티켓 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반려견과 산책하기, 펫티켓미션 경기, 유기견 일일 가족 행사까지 참여하며 ‘동물공존도시 서울’에 동참할 예정이다.‘해피투개더’ 행사는 2차례 개최하며 △9일은 오후 1~4시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 △16일은 오후 1~4시 북서울꿈의숲(볼프라자 일대)에서 각각 진행한다. 먼저 해피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가 다음달 1일부터 개설된다.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대기 동물소개’, ‘유기동물 공고’를 게시해 유기동물은 ‘입양 활성화’하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은 ‘쉽게 찾기’를 지원해 온라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확산해 나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는 △동영상‧사진 포함 입양대기 동물소개 △유기동물 공고(동물보호시스템 연계) △반려견 산책 등 자원봉사 신청(서
'힐스 사랑의 쉘터'가 올해도 버려진 동물들을 위한 따뜻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동물사료 전문기업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대표 임현택)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힐스 사랑의 쉘터 2018 발대식 및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힐스 사랑의 쉘터는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를 후원하고 입양캠페인을 전개하는 프로그램. 힐스펫 코리아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 '힐스사이언스다이어트' 사료 3톤(3000만원 상당) 이상을 전국 유기동물보호소와 유
"루키야~! 루키야~!"반려견과 산책하다 인적이 드문 공터에서 목줄을 풀어주고 잠깐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한 사이 반려견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고 가슴이 무너진다.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이름을 불러보지만 보이지 않고 울컥한 순간 풀숲 사이에서 루키가 고개를 내민다.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런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넓고 한적한 공원에서 맘껏 뛰어놀라고 답답한 목줄을 풀어줬던 게 큰 후회로 다가오는 순간이다. 출입문이 열리는 잠깐 사이 집 밖으로 반려견이 뛰어나가 깜짝 놀라 찾으러 다니는 경우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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