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유럽의 그린에너지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EU 게이트웨이 그림에너지 기술 전시상담회‘가 22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유럽 15개국에서 온 43개 기업과 국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분야별로는 태양에너지(3), 풍력(4), 수력(2), 지열(1), 하수처리장 및 바이오가스(3), 바이오매스(3), 발전(3), 에너지관리 및 제어(4), 바이오 연료기술(3),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위한 에너지 절약 기술(1), 운송솔루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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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2019.01.2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