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건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지난 6일 에너지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한화에너지, 현대자동차, E1, 두산중공업, 효성중공업, DL에너지 등 9개사가 참여했으며, 9개사 대표들은 ‘에너지 얼라이언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전환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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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오 기자
2021.04.07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