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약업계 3단체(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로 구성된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긴급구호 의약품(이하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의약품 1차분 총 1500세트를 긴급히 마련해 이번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지역을 방문해 14일부터 각각 500세트씩 우선 전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네트워크는 필요한 의약품 세트를 추가로 마련, 수해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에게 계속 공급한다
승진◆법원이사관▲부산고법 사무국장 심재금◆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2심의관 김동환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인천지법 사법보좌관 노수웅 ▲대구지법 사법보좌관 고영삼 ▲광주지법 사법보좌관 안준기◆법원서기관▲대전고법 박찬식 ▲광주고법 양충열 ▲서울중앙지법 김광훈 이경범 윤기준 강영구 홍성일 ▲서울남부지법 이분 최진도 ▲서울북부지법 한동욱 최웅 ▲서울서부지법 김정열 이홍규 최병일 ▲의정부지법 원철준 박경근 ▲인천지법 정명조 ▲수원지법 서민환 ▲대전지법 주진평 강길안 김수한 ▲대구지법 권미영 신대용 ▲울산지법 박영규 ▲광주지법 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