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창녕군과 함께 오는 22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2019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엄용수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수여된다.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우리의 생물다양성, 우리의 식량, 우리의 건강’이며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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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기자
2019.05.2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