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엔씨소프트가 2020년 2분기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5,386억 원, 영업이익 2,090억 원, 당기순이익 1,58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 이익은 31%, 61%, 당기순이익은 36% 상승했다.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역별 매출은 한국 4,276억 원, 북미·유럽 241억 원, 일본 151억 원, 대만 95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623억 원이다.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3,571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1,599억 원, 리니지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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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기자
2020.08.1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