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추석연휴 첫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과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 충청, 남부 지방은 밤늦게까지 비가 온다. 제주도, 강원·경북 동해안도 동풍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비의 양은 강원 영동, 전남 10~50mm, 강원 영서, 충북, 경상도, 제주도 등은 5~30mm, 서울·경기와 충남, 전북은 5mm 안팎의 가벼운 비가 내리겠다.강원 산지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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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 기자
2019.09.12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