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장·부장▲경영지원부 최창용 ▲카드사업부 서문숙 ▲글로벌외환사업부 이규정 ▲여신기획부 임기태 ▲IT개발부 변재희 ▲경인금융본부 김창석 ▲전북금융본부 이정운 ▲제주금융본부 전용찬 ▲서울가산금융본부 양승철 ▲서울마포금융본부 강성우◇ 팀장·지점장▲HR전략부 문미영 ▲M&A추진실 권대상 ▲WM사업부 류선영 ▲기업금융부 이현지 ▲투자금융부 정규선 ▲여신기획부 김종환 ▲심사부 김종배 ▲IT지원부 문성환 ▲IT지원부 황윤호 ▲IT개발부 이우석 ▲감리기획팀 이명호 ▲신탁사업본부 김동현 ▲디지털전략부 정경석 ▲경영지원부 배용진 ▲수산해
KT가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의 사용 확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KT는 온누리상품권 발행처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추석을 앞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만원까지 지급하는 ‘지인 추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KT가 운영하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10월 31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아직 앱에 가입하지 않은 지인에게 온누리상품권 1000원 이상을 선물하고, 선물을 받은 지인이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 부행장▲ IT그룹장 윤희춘 ▲ 리스크관리그룹장 박양수◇ 본부장▲ 준법감시인 김문수 ▲ 투자금융본부장 문기성◇ 부장(별급)▲ 개인금융부 김태경 ▲ 경영지원부 이재문 ▲ 디지털개발부 윤상봉 ▲ 일산지점 김재방 ▲ 전남지역금융본부 이태욱◇ 팀장·지점장(1급)▲ 종합기획부 김강태 ▲ 개인금융부 권미희 ▲ 여신관리부 이진환 ▲ IT지원부 박상환 ▲ 심사부 박상민 ▲ 심사부 신정훈 ▲ HR전략부 이재후 ▲ HR전략부 이진형 ▲ 여신기획부 김찬수 ▲ WM사업부 이형순 ▲ 리스크관리부 이정민 ▲ 디지털전략부 이호진 ▲ 디지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일본산 수입식품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8개현 수산물과 14개현 27품목 농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유지되고 있지만 일본산 활어 등 수산물 및 유통식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일본산 농·수산물 등 유통식품에 대해 ‘방사능 및 식품안전성 검사’를 한 달간(8월 29일~9월 27일) 집중 실시하고 결과를 실시간 공개해 식품 안전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는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민·관 합동으로 일본산 농
옛(舊)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거부한 새(新) 노량진수산시장 2층 판매 자리에 대한 입점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수협노량진수산㈜은 옛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입점 절차를 마치고 남은 판매자리에 대한 일반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한 판매자리는 모두 45곳으로, 975명이 입점을 신청해 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협노량진수산 관계자는 "400여 명에 이르는 기존 상인들이 신시장에 입주해 성업 중"이라며 "노량진 수산시장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산물 판매상권이다보니 일반인의 입점 문의가 끊이지
새(新)노량진수산시장이 개장 1년여 만에 정상화될 전망이다. 새 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하던 옛 시장 상인 다수가 새 시장에 입주하기로 했기 때문이다.6일 수협은 새 시장 입주를 희망하는 옛 시장 상인들과 지난해 10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협의한 결과, 2층 판매자리 설치와 소송 취하 등 상호 간 합의 사항을 담은 양해각서를 지난달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새 시장으로 입주하길 희망하는 상인들은 수협 측과 양해각서를 골자로 세부 협의를 진행한 뒤 오는 15일까지 최종합의서를 체결하고, 새 시장으로 이전하길 희망하는 상인 규모 등을 공
"어린이 날에 명품 아울렛몰에나 가본다구요?"SK텔레콤이 빅 데이터로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날 가장 붐비는 곳 5위 안에 수도권의 명품 아울렛몰이 무려 3개나 차지했다. "어디를 가나 미어터지기 때문에 놀이동산 등은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라는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푸념 섞인 하소연.그렇다면 바닷가는 어떨까.조금만 신경써서 검색해 보면 이번 4일 황금연휴에 바닷가는 그야말로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풍년이다.어린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모두 흡족할 바닷가 체험행사와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더욱이 많은 어촌체험행사는 할인행사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배워요=국립생물자원관, 5월 5일 어린이날 맞아 생물자원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 제공5월 어식백세 수산물·다시마·병어·덕대 (5.2 11:00 브리핑)=5월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된 병어, 덕대, 다시마에 대한 레시피 및 효능 등 소개해삼 수확행사 개최=축제식 시험양식장에 들여다키운 해삼 수확행사 및 해삼요리 시식회 등을 개최하고 향후 현장적용 등 추진지역 축제 지원으로 청정 서해안을 알린다=유류 피해를 극복하고 청정지역으로 회복된 서해안 10개 시·군에서 지역특산물 판매촉진 등을 위해 개최되는 축제일정 등 소개황
상인들과 수협중앙회 간의 노량진수산시장 칼부림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상인 측 비대위 부위원장 김씨는 4일 오후 수협중앙회 경영본부장 최씨와 TF팀장 김씨에게 말다툼 끝에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김씨가 칼을 휘두른 이유는 수협중앙회가 새롭게 건립한 신 노량진수산시장이 좁을 뿐 아니라, 중도매시장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됐음에도 불구하고 신 건물로 이전을 강요하고 있다는 이유때문이다.상인 측이 칼부림을 하면서까지 신(新) 건물로 이전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첫번째로 너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를 놓고 이전을 반대하는 상인이 수협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직원 3명이 다리와 어깨 등을 다쳤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30분께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상인 측 비대위 부위원장인 김모(50)씨가 수협중앙회의 최모(60) 경영본부장과 김모(53) TF팀장과 점심 약속을 한 뒤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논쟁을 벌이다 미리 준비한 회칼을 꺼내 휘둘렀다.이 사건으로 최씨는 허벅지에, 김씨는 어깨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전통의 수산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이 새로운 모습을 선 보인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중앙회)는 새단장을 마친 노량진 수산시장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현대화한 지하 2층, 지상 6층의 건물이 새로운 둥지다.하지만 새로운 노량진 수산시장의 출발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기존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소매업을 하던 680곳가량의 소매상 중 일부는 여전히 이전에 응하지 않고 기존 소매점 부지를 사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인들은 비상대책위를 꾸려 시위로 대응 중이다.해당 문제
[환경TV뉴스]박현영 기자=이번 주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바다축제'가 펼쳐진다.해양수산부는 해수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동작구와 수협노량진수산, 동작문화원이 주최하는 '제5회 도심 속 바다축제'가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 도매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22일 밝혔다.축제 기간 동안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특산품 할인판매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수산물을 먹고 구매할 수 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맨손으로 활어잡기·모의경매·서핑보드체험 등 체험행사도 열린 예정이다.개
[환경TV뉴스] 온라인 이슈팀 = 해양수산부는 2일 2014년 예산 및 기금이 4조3809억원으로 확정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안(4조3023억원)보다 786억원 늘어난 금액이며 전년(4조2660억원) 대비 1149억원이 증가한 액수다.기술개발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해양장비 개발과 극지 및 대양과학연구 등 R&D분야 예산이 58억원 늘었다.노후 된 노량진수산시장의 리모델링 사업에도 156억원이 증액됐으며 그밖에 수산분야, 인천신항의 항로 준설 사업 등이 증액됐다.그간 집행이 부진했던 원양어업 활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22일 수협에 따르면 이 사업은 최근 동작구청의 인·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27일 조달청 주관의 실시설계 적격 심의를 통과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하다.종사자 2000여명, 하루 이용자 약 3만명인 노량진수산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면 11만8346㎡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새롭게 탄생한다.건물 높이는 33.8m로 파도와 물고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지어지며 2015년 7월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작업에 대해 수협 측은
▲제20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22일 UN지정 '물과 식량안보' 주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서 21세기 녹색국가로의 발전 의지 다져.▲썩은 계란 450만개 고시원·김밥집 등서 유통…서울경찰청, 폐기처리 '부화중지란' 시중에 유통시켜 수억 부당이득 취한 일당 21명 적발.▲하수슬러지 발생량 4대강 사업으로 급증 전망…환경부, 4대강 사업 인처리시설로 하수슬러지 종전 8400t에서 올해 1만t이상 예상.▲식약청, 국산 한약재 표준화 사업에 86억 투자…국산 한약재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된다.서울시는 지난 2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노량진동 13-8번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변경 결정(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노량진 수산시장은 1971년 준공 후 41년이 경과된 노후된 시설로 시장종사자 약 2000명, 일일 이용자 약 3만명이 이용하는 수산물도매시장이다.시는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도심속의 명소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