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환경부는 14개 업체가 유통한 워셔액 등 14개 제품이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전량 회수조치 했다고 2일 밝혔다.적발된 14개 업체는 와이더코퍼레이션, 용호종합상사, 에이원케미칼, 크린통상, 티앤에프, 케이앤피, 일진통상, 씽크워터, 라플레인, 센트팩토리, A Flowery Day, 블루버드스토어, 에스제이컴퍼니, Shine H.T Tech다.이번 적발은 소비자들이 안전·표시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올해 상반기 환경부에 신고하면서 이뤄졌다. 환경
환경 트렌드
주현웅 기자
2018.08.0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