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임호동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하 KCGS)은 지난 1월 5일 ESG 등급위원회를 개최해고 2022년 1차 ESG 등급 조정을 실시했다. 이번 등급 조정 결과, 환경경영(E)·사회책임경영(S)·지배구조(G) 부문에서 리스크가 발생해 총 11개 기업이 ESG 등급이 하락됐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환경경영 부문에서 2개 사(SK하이닉스, 영풍),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1개 사(KT), 지배구조 부문에서 8개 사(팜스코, 하림지주, 선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예스코홀딩스, 한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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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동 기자
2022.01.1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