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권소망 기자 = 대한민국 축구 올스타들이 탄자니아 기후난민을 위해 뜻을 모았다.최근 국내 축구스타들이 ‘우리 모두 함께 특별한 것을 해보자’는 의미의 모임을 만들었다. 물을 담는 용기인 '보틀' 판매에 힘을 보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물을 전달하는 것이 모임의 목적이다.‘ALL OF US’라는 이름 아래 축구선수 이청용, 김신욱, 김승규, 이슬기, 임상협, 이승기, 김영권, 이용, 박종우, 홍정호, 신광훈, 이승기, 서정진, 이창근, 황진성, 구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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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망 기자
2014.07.2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