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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가 유럽시장에서 친환경성을 입증받았다.현대·기아차는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NORD(튀브노르트)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부문 환경인증에 i30, 싼타페, 신형 씨드, K5 하이브리드, 뉴 쏘렌토R 5개 차종이, 친환경설계부문 환경인증에 i30와 신형 씨드 2개 차종이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인증에는 크게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ISO 14040s)와친환경설계(DfE: Design for Environment, ISO 14062)로 나뉘어져
일반
장혜진 기자
2012.08.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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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활용품 업체가 포장재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해 제품포장을 친환경 제품으로 바꾼다.환경부는 6일 식품업체 농심, 생활용품업체 LG생활건강, CJ라이온, CJ제일제당, 애경과 '자원순환형 포장 실천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비재, 특히 제과를 비롯한 식품 및 생활용품의 과대포장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비용증가 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 패키징학과와 함께 2011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포장재 감량과 재활용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한 봉지류와 종
일반
권윤 기자
2012.07.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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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모델 K5, 모닝, UB 등이 국제적인 친환경차로 인증받았다.기아자동차는 K5(수출명 옵티마), 모닝(수출명 피칸토), 소형 신차인 UB(프로젝트명, 수출명 리오)가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튀브노르트(TUV NORD)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 대한 환경인증(Environmental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전과정 환경성 평가에 대한 인증으로, 기아차는 제품의 재료 획득, 제조, 사용 및 폐기 단계의 투입물과 배출물을 정량화해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일반
김정문
2011.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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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친환경ㆍ고효율 공정기술개발을 위해 2011년도 하반기‘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지난 4월 상반기 산·연협력과제(기업과 연구기관 공동개발)에 이어, 이번에 지원하는 하반기 기업제안과제는 제조현장의 녹색화 관련 공정기술개발을 위해 기업 단독 기술개발 형태의 기업맞춤형 자유응모과제다.총 100억원(전국) 규모의 자금으로 50개 내·외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개발기간 1년 이내에서 최대 2억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분야는 친환경설계제품, 친환경소재, 오염
환경 트렌드
성상훈 기자
2011.07.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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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늘 2011년도 하반기 '제조현장녹색화 기술개발사업'을 공고,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녹색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고비용, 에너지다소비, 환경오염물질 과다 배출 제조공정을 에너지·자원의 절감, 온실가스·폐기물의 저감과 생산성 향상 등 녹색공정으로 바꾸도록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상반기 산·연협력과제에 이은 하반기 기업제안과제는 제조현장의 녹색화 관련 공정기술개발을 위해 기업 단독 기술개발 형태의 기업맞춤형 자유응모과제로 100억 원 규모의 자금으로 50개 내외의 중소
일반
심재훈
2011.06.29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