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기업들의 언택트 봉사활동이 다양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BGF그룹이 CU가맹점주 등과 함께 전국을 트레킹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친다. BGF그룹이 임직원 및 CU가맹점주, 그 가족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방방곡곡 줍킹’을 이달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방방곡곡 줍킹’은 BGF그룹이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쓰레기도 줍고 즐겁게 트레킹도 한다’는 의미를 뜻한다. 지금까지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