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기관은 ‘친환경 공공택지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17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계획(2018년 9월)’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과천 과천 등)에 ’저영향개발기법(LID, Low Impact Development)’을 적용, 친환경적인 도시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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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기자
2019.06.1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