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10월 28일~11월 1일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 르완자비치 리조트에서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사업’은 한국 해양쓰레기 관리 노하우 전수를 위해 한국 해양수산부와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가 공동 개발한 사업이다. 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와 용역 계약 체결 후 이번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올해부터 3개년에 걸쳐 해양쓰레기 주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