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티몬은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데이를 맞아 배송비 지원 혜택과 함께 자정부터 2시간 간격으로 타임어택을 진행해 파격적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하루 총 100여개의 타임어택딜, 500여개의 ‘무료배송데이’ 전용딜을 준비했다.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최대 95% 할인을 적용한다. 이번 ‘무료배송데이’에서는 오전 9시, 오후 3시, 오후 9시를 추가해 타임어택을 총 15회로 확대했다.타임어택 대표 상품으로는 오전 10시에 △반려동물용 전복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