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13개 대형유통업체와 ‘종이영수증 없애기’ 협약식을 개최했다.13개 유통업체는 갤러리아백화점,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롭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성다이소,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AK플라자 등이다.이번 협약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6월 발표한 ‘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일반
송철호 기자
2019.08.2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