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10월 셋째 주에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등 전국 12곳에서 총 3930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가 분양을 시작한다.특히, 이달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이 확대된 아파트들이 공급된다. 국민주택에서는 기존 20%에서 25%로 비율이 늘어나고 민영주택에서는 신설된 항목이다.민영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에 한해 공공택지는 분양 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한다. 이에 해당 물량이 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