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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이솔, 페노메코, 이그니토 저리 비켜!" 중국에 아웃사이더 소년 등장

중국판 쇼미더머니 '랩오브차이나'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앞에서 속사포 랩 선보여

기사입력 2017.07.15 15:44:38
  • 프로필 사진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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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휴게소' 유튜브]

중국판 쇼미더머니 '랩오브차이나(中国有嘻哈)'가 지난달 24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됐다.

매주 토요일 중국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치이(愛奇藝, iQIYI)를 통해 방송되는 랩오브차이나는 '엠넷 쇼미더머니 표절판'으로 불리며 한국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됐다.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만큼 1차 예선 참가자의 랩 실력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그중 초등학생 참가자의 '속사포' 랩 실력이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에는 '중국판 쇼미더머니 초딩 랩 실력 ㄷㄷ'이란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10살 남짓한 어린 소년은 심사위원인 그룹 엑소(EXO) 전 멤버인 크리스 앞에서 기죽지 않고 중국어와 영어가 섞인 가사를 마구 뱉어냈다. 크리스는 1분 남짓 경청한 뒤 "한 소절 더 해줄 수 있냐"고 요청했다.

소년은 당황하지 않고 랩을 이어갔다. 진지한 표정으로 감상에 임하던 크리스는 잠시 고려한 후 소년을 탈락시켰다.

누리꾼은 "잘 하는데 왜 떨어뜨렸지", "플로우가 없어서 떨어진 듯", "잘생겼는데 탈락해서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랩오브차이나에는 심사 위원으로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외에도 반위백, 장진악, MC 핫도그 등 중국의 유명 래퍼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 '랩오브차이나(중국에 힙합이 있다)' 포스터 [출처=IQIYI]


표수연 기자 lauryn01@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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