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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 사막화방지 UN기구와 영상 캠페인 콜라보!

6월 15일 SNS를 통해 본 영상 공개 감사표현

기사입력 2017.06.16 14:58:42
  • 프로필 사진정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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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환경TV)가 제작한 사막화방지 영상 캠페인 '사막의 숨소리'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과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국내 영상 캠페인이 국제기구의 요청으로 인해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UNCCD15SNS에 본 영상을 공개하고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지구를 위한 노력이 매우 감동적으로 표현된 영상"이라며 환경TV에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UNCCD의 내부에서도 실제로 이 영상에 대한 반응은 한 마디로 "Great!" 였다.  UNCCD의 관계자는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상 캠페인을 올해 9월 각국 대표가 참석하는 세계사막화방지 당사국 총회에서도 소개할 계획" 이라며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도 게재하여, 이를통해 수많은 중국인들의 사막화 인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환경TV에서 제작한 사막화 방지 영샹이 UN사막화방지협약 SNS에 게재되었다 [출처=UNCCD SNS]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년 617일은 UN이 지정한 세계사막화 방지의 날이다. UNCCD가 정한 올해의 슬로건은 우리의 땅, 우리의 집, 우리의 미래(Our land. Our home. Our Future)”이다. 이는 비생산적인 토지를 버리고 늘어나는 이민자를 지역 사회로 전환시키는데 있어 생산적인 토지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호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본사미래숲(Future Forest) 한중녹색봉사단과 함께 55~11일까지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 현지를 촬영했다. 그리고 526일부터 '미래숲'과 공동으로 "사막의 숨소리가 가빠지면 우리의 숨소리는 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국내 영상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UNCCD와의 국제공동캠페인은 중국 현지 촬영 당시 사전 논의가 이뤄졌고 국내편을 시청한 UNCCD가 최종 요청하고 본사가 승인하면서 성사됐다

▲5월 5일~11일 실시된 환경TV와 미래숲 한중녹색봉사단’이 실시한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 당시 촬영 사진




정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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