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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10년부터 7년연속 판매성장…7인승SUV '익스플로러' 주목

기사입력 2017.05.17 17:35:49
  • 프로필 사진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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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위해 차를 만든다. 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개인이 혼자 탈 수도 있을 정도의 작은 차를, 최고 부품을 사용하고 최고 기술자가 만든 가장 심플한 자동차를...” 

헨리 포드는 누구나 탈 수 있는 대중적 차를 생산하고자 하는 미션 아래 이런 말을 남겼다. 포드는 1988년 기아자동차를 통해 링컨 및 머큐리 브랜드를 국내최초 소개한 이후, 1995년 한국법인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포드코리아는 익스플로러, 쿠가, 머스탱, 토러스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판매 기록을 새롭게 수립 중이며, 작년 기준 총 8500대 이상을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2017 익스플로러 [출처=포드코리아]


1990년 미국에서 최초 출시된 이후 포드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익스플로러는 국내에서도 수입 7인승 이상 대형SUV 중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17년형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첨단 트윈 터보 차져 시스템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274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기존 3.5L 모델 대비 15% 이상 향상된 최대 41.5kg·m의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익스플로러는 대형SUV다운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 다자녀를 둔 가정 그리고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액티브 오너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7 뉴 쿠가 [출처=포드코리아]


2017년형 뉴 쿠가는 포드의 ‘원 포드 (One Ford)’ 전략에 따라 실용성과 디젤 테크놀로지가 만나 탄생한 스마트 SUV라 할수 있다. 뉴 쿠가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료 효율, 그리고 최첨단 기능이 집약돼 더욱 강력해진 안전 및 편의성을 선보인다. 2.0L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을 장착해 12.4km/L(신연비 기준)의 연비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높은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머스탱 [출처=포드코리아]


지난달 17일 출시 53주년을 맞은 포드 머스탱은 6세대에 걸쳐 이어온 머스탱 고유의 외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뉴 머스탱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모델과 GT 모델 모두 쿠페와 컨버터블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뉴 머스탱 컨버터블은 머스탱의 고성능 퍼포먼스와 컨버터블만의 오픈 에어링을 함께 선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머스탱 GT’는 업그레이드된 밸브 장치와 실린더 헤드로 최대 출력 422ps, 최대 토크 54.1kg-m까지 성능을 끌어올린 V8 5.0L 엔진을 장착, 머스탱만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해 세계 곳곳 수많은 머스탱 팬들은 물론, 다양한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한편, 더 세련된 외관과 정제된 공기역학성을 갖춘 신모델 2018년형 머스탱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Go Further 행사에서 공개된 바 있다.

▲토러스 [출처=포드코리아]


토러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세단으로 1985년 출시 이래 2011년까지 약 900만 대 이상 판매된 포드의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토러스의 2.0L 에코부스트 엔진은 포드의 글로벌 엔진 다운사이징 전략에 의해 탄생한 고출력, 고연비 엔진으로, 2.0L 엔진으로도 파워와 토크의 손실은 거의 없이 기존 3.5L 엔진의 성능을 발휘해 기존 대형 세단의 기준을 넘어선 연비와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김하늘 기자 ais8959@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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