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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토론] "유승민 하는 짓이 이정희”...홍준표, 무상급식 파고들자 “주적은 문재인이라니까?”

  • 프로필 사진정순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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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캡처

19일 열린 `KBS 대선 토론`에서는 안보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이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북한이 우리 주적이냐"고 묻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국방부가 할 일이지,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국군통수권자가 주적이라고 말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었고,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말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설거지가 여성의 몫이라고 했는데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홍 후보는 세게 보이려고 말을 한 것이다. 집에 가면 내가 다 한다고 답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 대한민국 모든 딸들에게 사과하라고 하자 홍 후보는 여성분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후보가 무상급식 무상자 들어가면 다 반대했다. 그것 때문에 나와 많이 다투지 않았냐고 말하자 홍 후보는 아니, 주적이 저기라니까?”라며 문 후보를 가리키기도 했다.

덧붙여 홍 후보는 유 후보에 대해 하는 짓이 꼭 이정희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