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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환경TV] 내일 전국 다시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주말엔 '최강 한파'

프로필 사진윤현서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5:01:27

▲[출처=기상청]

12일 목요일, 전국에서 추위가 한층 누그러졌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0.9도, 강릉 5.5도, 대전 3.5도, 광주 7도, 부산 7.7도, 제주 9.4도 등 전날보다 높다.

한편, 경기남부와 충청 곳곳엔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빙판길이 많다. 오후까지 충청, 경북북부내륙, 전북북부내륙엔 눈 또는 비, 그 밖의 충청이남지역엔 눈날림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밤 한때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방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3일인 금요일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오후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눈, 제주도(밤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밀려드는 탓에 눈구름이 발달해 13일과 14일사이 충청이남 서해안 쪽에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예상 적설은 충청도, 경북북부내륙, 전북북부내륙에 1cm 안팎,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에 5~20c,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에 3~8cm, 전라도(서해안 제외), 제주도,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에 1~5cm다.

또한 13일부터는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로 전날보다 5도 정도 낮겠고, 낮 최고 기온도 영하 1도에 머물것으로 보인다. 특히 14일 아침기온은 영하 11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 그치는 등 올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를 보일 전망이다. 


윤현서 기자 weathernara@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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