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인사말

바야흐로 환경의 시대입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ESG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차원에서 볼 때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은 다행이고 반가운 일입니다.

환경의 시대에 그린포스트코리아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뉴스를 생산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런 뉴스콘텐츠가 널리 퍼져야 시민들의 의식에 변화가 생기고 그래야 지속가능한 세상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그린포스트코리아는 모든 현상과 사건들을 환경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라보고 해석합니다. 따라서 환경과 무관한 이슈는 관심 대상이 아닙니다. 환경 전문 뉴스매체로서 철저하게 지속가능성에만 집중합니다. 이는 1만개에 육박하는 전국의 뉴스매체 가운데 제대로 된 환경 전문 매체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저희는 특별한 사명감으로 이 일을 기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규모는 작지만 뉴스품질로는 강한 매체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환경전문 매체의 기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함양토록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기자들을 채용할 때도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철학이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뉴스를 생산하는 현장의 기자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철학이 있어야 수준 높은 전문 뉴스를 독자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시각의 환경뉴스를 발굴하고, 국제적인 환경 이슈의 해결을 위해 필요한 담론을 제기하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전문 매체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한다”는 독자 여러분의 응원이 저희에게는 존재의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첫 손가락에 꼽히는 환경전문매체로서 그린포스트코리아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김기정